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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왜 거기서 찰칵 세리머니를…한강변 러닝 이어 아마추어팀과 조기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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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김승규와 팀 꾸려 이벤트 경기…풀타임 뛰며 멀티골 기록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성남FC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아마추어팀과의 조기 축구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이 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성남FC클럽하우스에서 열린 아마추어팀과의 조기 축구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에 머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22-2023시즌을 준비중인 손흥민(30·토트넘)이 조기 축구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6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성남FC 클럽하우스에서 황의조(보르도), 김승규(알샤바브) 등과 한 팀을 이뤄 아마추어 팀(이든FC·토탈 풋볼)과 축구 경기를 치렀다.

축구 유튜브 채널 '고알레'가 마련한 이벤트로 알려진 이날 행사에 손흥민이 출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열성 팬들이 직접 관전에 나서기도 했다.

2시간 가량 진행된 이벤트 경기에서 손흥민은 풀타임을 뛰며 멀티골을 터트렸다.

첫 골은 황의조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상대 페널티박스 안 정면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두 번째 골은 측면에서 수비수 2~3명을 따돌린 뒤 왼발 슛으로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득점 후 특유의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는 국가대표 선수팀의 5-2 승리로 끝났다.

한편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올스타인 팀 K리그와 맞대결하고, 16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스페인의 세비야FC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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