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이 지방은행 중 최초로 자본시장통합시스템(GPM) 구축해 눈길을 끈다.
8일 DGB대구은행은 자산운용과 조달, 투자금융 등 자본시장 전반에 걸쳐 관리할 수 있는 자본시장통합시스템 (Global Portfolio Management System) 구축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정보기술(IT) 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현하고 기술을 지원하는 데 제약이 없는 시스템으로 교체해 거래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시도다.
GPM 고도화 작업에는 SK㈜ C&C가 개발업체, 삼정회계법인이 프로젝트 관리조직(PMO)으로 참여했다. DGB대구은행은 이를 통해 원화와 외화를 구분해 관리하던 시스템을 일원화, 자금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운영 위험을 줄여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우 자금시장본부장은 "자본시장통합시스템 고도화 작업은 DGB대구은행의 투자 경쟁력을 확보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대구시장 현실화 되나(?)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가용 자원 모두 동원'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의 고심, 시즌 초 선발투수진 구상
'무당 성지' 대구 팔공산 기도터, 단속으로 시설물 철거 방침에 반발
안동·예천 정치권 '30대 신인' 씨가 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