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이것이 야생이다 3'이 2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따오기는 인간의 생활 범위 내에서 활동해 친숙했지만 자취를 감춰 보기 드문 새가 되었다. 40년 만에 따오기가 인간 곁으로 다시 돌아왔다. 경남 창녕의 한 마을에 작년부터 따오기가 자연 부화를 시작해 논에서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 소식을 접한 배우 최수종이 따오기를 만나러 떠난다.
복원팀은 따오기를 자식처럼 정성스럽게 키워 약 3년간 200여 마리를 방사했다. 둥지를 튼 번식기에 주변 논을 빌려 미꾸라지를 방사해 이들의 먹이 활동을 돕고 있다. 이곳에 사는 따오기 지킴이 어머니들은 당번을 정해 따오기 일지를 작성하고 따오기의 천적들로부터 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
이렇듯 사람의 집요한 노력과 애정으로 따오기는 이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담비와 수리부엉이의 습격을 받던 예전과 달리 올해 따오기 새끼는 야생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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