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1935년 7월 30일 ‘펭귄북스’ 첫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문고본의 대명사인 '펭귄북스'가 영국에서 첫선을 보였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무기여 잘 있거라', 애거사 크리스티의 '스타일즈 저택의 미스터리' 등 10권이 첫 시리즈로 나왔다. 가격은 당시 담배 한 갑 가격이던 6펜스. 펭귄북스는 현대적인 의미에서 '페이퍼백'의 시초로 꼽힌다. 출판사의 상징은 '기품이 있되 경망스러운' 펭귄이 낙점됐다. 펭귄북스는 첫선을 보인 지 1년 만에 300만 부가 팔리면서 '페이퍼백 혁명'을 불러일으켰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