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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음달 1일부터 국채보상기념공원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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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오후 5시 운영·PCR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만 검사 가능

지난 4월 말 운영이 종료됐던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임시선별검사소 전경. 매일신문 DB.
지난 4월 말 운영이 종료됐던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임시선별검사소 전경. 매일신문 DB.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대구시가 다음달 1일부터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재개한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지며 운영을 중단한 지 3개월 만이다.

검사소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 화합의 광장에 마련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검사는 만 60세 이상이거나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경우, 자가검사키트 양성자, 해외입국자 등 PCR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만 받을 수 있다.

PCR 검사를 받으려면 신분증과 의사소견서, 보건소 통보 문자 또는 양성이 확인된 자가진단키트 등을 제시해야한다.

PCR검사 우선순위 대상자가 아닌 경우 원스톱진료기관 401곳 등 호흡기환자진료센터 730곳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를 받을 수 있다.

대구시는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경우 구·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운영시간을 연장하고 임시선별검사소도 단계적으로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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