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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서 50대 남성 스킨스쿠버 중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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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중"

울릉도 전경. 울릉군 제공.
울릉도 전경. 울릉군 제공.

경북 울릉군 서면 앞바다에서 50대 남성이 스킨스쿠버를 하다 익수사고로 숨졌다.

1일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2분쯤 울릉군 서면 남서리 앞바다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A(50) 씨가 40분째 나오지 않는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전달받은 동해해경은 구조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보내 신고 40여분 만에 물속에서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A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울릉의료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동해해경은 A씨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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