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TV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가 5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부부는 결혼한 지 19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금실이 좋다. 장애를 가진 두 사람의 결혼을 우려스럽게 바라보던 시선이 많았지만 반려견까지 돌보며 어엿한 가정을 꾸렸다. 두 사람 모두 휠체어 생활을 하지만 반려견 하나를 돌보는 일에는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부부를 힘들게 하는 하나의 문제 행동이 있다. 바로 아내를 향한 과한 집착이다. 24시간 아내의 뒤만 졸졸 쫓아다닌다. 이렇다 보니 휠체어에 하나를 태우고 줄곧 산책을 해왔다. 잘 걷지 않는 탓에 하나의 체중은 몰티즈의 평균 체중을 훌쩍 넘는 5㎏이다. 식탐이 있는 것도 아닌데 자꾸만 늘어가는 체중에 부부는 하나의 건강이 염려스럽다.
보호자들의 요청에 설채현 수의사는 휠체어 생활을 하는 부부의 상황을 고려해 특별한 산책 방법을 알려준다. 그런데 정밀 검진을 받게 된 하나에게 충격적인 문제가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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