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버지 구하려 뛰어든 아들까지…휴가맞아 계곡 찾은 父子 참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급류 이미지. 기사내용과는 관련없음. 게티이미지 뱅크
급류 이미지. 기사내용과는 관련없음. 게티이미지 뱅크

경기 가평군 한 계곡에서 아버지를 구하려던 아들이 함께 급류에 휩쓸려 숨졌다.

경기 가평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 30분쯤 가평군 북면 화악천 계곡에서 A(63)씨와 아들 B(30)씨가 물에 빠졌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이들은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이들은 휴가를 맞아 가족들과 물놀이를 온 것으로 파악됐다. 아버지 A씨는 발을 헛디뎌 물에 빠졌고, 이를 본 아들 B씨가 아버지를 구하러 들어갔다가 급류에 휩쓸려 두 명 모두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