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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산불방지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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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 예방 우수성 인정 받아

금두섭 영주시 산림과장이 박남서 영주시장으로부터 우수기관상을 전수 받고 있다. 영주시 제공
금두섭 영주시 산림과장이 박남서 영주시장으로부터 우수기관상을 전수 받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경상북도 '2022년 산불방지 우수기관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 영주시는 ▷산불방지 특수시책 ▷소각산불 발생건수 ▷과태료 부과실적 ▷산불진화지원 ▷자체훈련실적 ▷임차헬기확보 등 11개 부분을 잘 운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주시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자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헬기를 이용한 공중계도 활동을 펼치고 민간단체들과 협력한 산불예방 홍보를 해왔다. 또 울진산불 등 타 지자체 산불진화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민들과 공직자들의 노력이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영주의 산림을 보호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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