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22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콘펙스'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한국수력원자력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정부의 원자력 강화 정책에 부응하고 경북의 원자력 미래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주요 원자력 기업 및 기관 80여 곳이 참가해 원전 관련 기술 및 기자재를 31일까지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9일 오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22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콘펙스'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한국수력원자력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정부의 원자력 강화 정책에 부응하고 경북의 원자력 미래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주요 원자력 기업 및 기관 80여 곳이 참가해 원전 관련 기술 및 기자재를 31일까지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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