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22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콘펙스'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한국수력원자력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정부의 원자력 강화 정책에 부응하고 경북의 원자력 미래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주요 원자력 기업 및 기관 80여 곳이 참가해 원전 관련 기술 및 기자재를 31일까지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9일 오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22 국제원자력수출 및 안전콘펙스'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내빈들이 한국수력원자력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정부의 원자력 강화 정책에 부응하고 경북의 원자력 미래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주요 원자력 기업 및 기관 80여 곳이 참가해 원전 관련 기술 및 기자재를 31일까지 선보인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