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인덕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이 침수, 최소 7명의 실종자가 발생해 소방당국 등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벌이는 가운데, 실종자 1명이 구조대의 도움을 얻어 스스로 헤엄쳐 빠져나왔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5분쯤 39세 남성 전모 씨가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침수된 지하 주차장에 대한 배수 작업을 진행하다 전씨를 발견, 구조대원이 물에 들어가 전씨를 구조했다. 전씨도 구조대원들을 보고는 직접 수영을 해 구조대원들과 만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전씨는 지하 주차장 입구에서 구조대원들과 함께 걸어 나왔다.
전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응급처치를 받은 후 치료 등을 위해 포항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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