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신월성2호기 원자로 정지…제어봉 전원 공급 설비 고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장원인 파악 후 정비 수행할 예정

왼쪽에 자리한 신월성 2호기. 한수원 제공
왼쪽에 자리한 신월성 2호기. 한수원 제공

8일 오전 10시 39분쯤 신월성 2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의 원자로가 멈춰섰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이날 신월성 2호기 제어봉에 전원을 공급하는 설비가 고장나면서 원자로가 정지됐다.

제어봉은 원전 비상시에만 삽입돼 원자로 출력을 낮추거나 완전히 멈추는 역할을 한다.

쉽게 말하면 자동차의 브레이크에 해당하는 설비다.

한수원 관계자는 "현재 원자로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이번 정지로 인한 환경으로의 방사선 영향은 없다. 고장원인을 조사한 뒤 정비를 수행할 계획에 있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