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신월성2호기 원자로 정지…제어봉 전원 공급 설비 고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장원인 파악 후 정비 수행할 예정

왼쪽에 자리한 신월성 2호기. 한수원 제공
왼쪽에 자리한 신월성 2호기. 한수원 제공

8일 오전 10시 39분쯤 신월성 2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의 원자로가 멈춰섰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이날 신월성 2호기 제어봉에 전원을 공급하는 설비가 고장나면서 원자로가 정지됐다.

제어봉은 원전 비상시에만 삽입돼 원자로 출력을 낮추거나 완전히 멈추는 역할을 한다.

쉽게 말하면 자동차의 브레이크에 해당하는 설비다.

한수원 관계자는 "현재 원자로는 안정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이번 정지로 인한 환경으로의 방사선 영향은 없다. 고장원인을 조사한 뒤 정비를 수행할 계획에 있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