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동구 봉무공원에서 곤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19년 1회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 만이다.
이번 축제는 동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비롯해 나비와 곤충 등을 주제로 한다. 생태 보전의 중요성과 함께 신비로운 곤충의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됐다.
축제 첫날에는 봉무 곤충 도전 골든벨이 열려 곤충 박사를 뽑는다. 개막식이 진행되는 다음날에는 아이들이 희망의 나비를 날리는 개막 퍼포먼스를 보이고, 마지막 날에는 동요제전이 열린다.
볼거리도 많다. 세계희귀곤충전부터 식용·약용 곤충체험, 멸종위기 곤충전 등이 열린다. 이밖에도 K-2 후적지 개발 청사진을 만들어보는 코너와 민선8기 동구 핵심 사업 홍보 부스, 플리마켓 등이 마련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봉무공원 곤충 페스티벌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동구의 아름다운 자연과 신비로운 곤충의 다양한 모습을 즐길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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