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덕군, 태풍 피해 낙과 사과 200톤 긴급 수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3일까지 영덕읍 남산리 대구경북능금농협 영덕경제사업장서

영덕에서 최근 태풍 힌남노로 낙과 피해를 입은 과수농들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낙과 사과 긴급 수매가 이뤄진다. 영덕군 제공
영덕에서 최근 태풍 힌남노로 낙과 피해를 입은 과수농들을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낙과 사과 긴급 수매가 이뤄진다.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은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낙과 피해가 발생한 농가 지원을 위해 이달 23일까지 낙과 사과 200톤(t)을 영덕읍 남산리 대구경북능금농협 영덕경제사업장에서 긴급 수매한다.

수매 단가는 1상자(20kg)당 1만원이며, 영덕군과 능금농협이 각각 50%씩 지원한다. 수매 희망 농가는 낙과 사과를 기간 내 수매장으로 운송하면 된다.

영덕군 일대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순간 최대풍속 27.4 m/s에 달하는 비바람이 불어 수확을 앞둔 중·만생종 사과의 낙과 피해가 다소 발생했다.

영덕군은 올해 안으로 저품위 사과도 2만7천 상자 수매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피해 농가를 위해 능금농협 수매장에 저품위 사과 수매용 벌크 컨테이너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긴급 낙과 수매로 태풍 피해를 본 사과 농가의 어려움이 덜어지기를 바란다"며 "낙과 사과를 전량 수매하고 피해 농가의 편의를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