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대학교는 멀티미디어학과 재학생들이 최근 열린 '제6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에서 금·은·동상 등을 대거 수상하며 대회를 석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학과 김나영(1년) 학생이 금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강은영(3년)·김예리(1년) 학생이 은상을, 김가을·이주영(3년), 김가영(1년) 학생이 동상을 각각 차지하는 등 모두 10명이 입상했다.
이들 학생들은 구미지역에 위치한 간판들을 리디자인해 지역사회와 보다 조화로운 디자인을 출품해 호평을 얻었다.
구미시는 우수 옥외광고 창작 작품을 발굴하고 광고문화의 선진화를 위해 2017년부터 이 대회를 열고 있다.
지용선 경운대 멀티미디어학과장은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되는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낸 학생들이 자랑스럽다. 학생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발굴되고, 실현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