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에코비트그린 경북 포항 태풍 피해지역에 복구 작업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에코비트그린에서 살수차를 동원해 포항시 남구의 하천 범람 지역을 청소하고 있다. 에코비트그린 제공
에코비트그린에서 살수차를 동원해 포항시 남구의 하천 범람 지역을 청소하고 있다. 에코비트그린 제공

㈜에코비트그린 포항은 최근 태풍 '힌남노'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포항시 남구 일대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에코비트그린은 포항시 남구 대송면 일대가 태풍으로 인해 하천이 범람하고 임야가 유실되는 등 도로 곳곳이 토사로 오염되자 살수차를 동원해 청소 및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이 지역 주민들이 기초생필품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만간 구호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통령실은 성탄절인 25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범정부 회의를 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 등 관계 부처가 참여했으며, 이재명...
쿠팡이 지난해 납품업체들로부터 2조3천억원에 달하는 판매촉진비와 판매장려금을 받은 것으로 밝혀지며,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과정에서 불공정행위가...
60대 아들이 인지 능력이 떨어진 90대 어머니를 폭행한 사건에 대해 의정부지법에서 징역 2년과 3년간의 노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선고받...
영국의 수학교사 레베카 조인스가 10대 남학생 두 명과 성관계를 맺고 한 남학생의 아이를 임신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교사 자격이 영구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