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청년 일자리 창출 견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12월 개소, 9개 기업 유치‧청년 100명 고용 성과
경북콘텐츠진흥원 '내년 인건비 지원사업 규모 확대할 것'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고용창출 100명을 이뤄내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고 있다. 경북콘텐츠진흥원 제공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고용창출 100명을 이뤄내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고 있다. 경북콘텐츠진흥원 제공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가 기업 지원을 통해 올 상반기 경북 청년 총 62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금까지 100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냈다.

지난해 12월 포항시 북구 대신동에 개소한 지원센터는 모두 29개의 입주기업을 유치했다. 또, 지금까지 다양한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판로개척 사업, 전문가 멘토링 등 기업 수요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올해 상반기에만 21개의 입주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직·간접적으로 신규인력 44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현재 추가 모집한 신규 입주기업 8개사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하반기까지 총 70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기업 지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매칭형 콘텐츠인력 양성사업'은 경북 내 14개 기업에서 18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해냈다. 인건비를 지원하고 신규 인력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까지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가진 인재 채용의 부담을 덜어준 것이다.

지원센터는 인재 채용 및 인건비 지원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초 사업규모를 확대해 지역의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이종수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일자리 창출은 지역 콘텐츠 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부분"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 기업과 인재들을 매칭해 우수 인재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경북 콘텐츠산업 생태계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