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 광주청년주간 참가… 코로나19로 주춤했던 달빛교류, 청년층이 다시 앞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개막식 및 정책 콘퍼런스 등 참가, 앞서 광주 청년들도 대구청년주간 찾아

이달 17, 18일 대구에서 진행된 대구-광주 청년 달빛교류 행사 사진. 대구시 제공
이달 17, 18일 대구에서 진행된 대구-광주 청년 달빛교류 행사 사진. 대구시 제공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 청년들이 2022 광주청년주간에 맞춰 광주를 방문해 청년정책토론회를 갖고 광주청년주간 행사에도 참여한다. 대구시는 대구-광주 청년들이 상생발전과 협력체계 구축에 앞장서는 '달빛교류' 활동을 올해부터 다시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달 23, 24일 양일 간 진행되는 이번 달빛교류 행사는 대구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위원들이 2022 광주청년주간 기간 중 광주를 방문해 광주청년위원들과 청년문화와 현안 등을 함께 공유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23일 전일빌딩에서 열리는 청년정책 컨퍼런스에서 정책 현안 논의 등을 위한 청년정책토론회가 예정돼 있다. 이 행사에는 영호남을 비롯해 전국 지자체별로 온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의 청년정책과 청년문제 현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다.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위원들은 곧이어 광주청년주간 개막식과 EDM페스티벌, 다양한 부스 및 프리마켓 등을 참여할 예정이며, 24일에는 광주지산유원지 관람 및 광주도심투어를 진행한 후 대구-광주 청년달빛교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앞서 올해 8월말에는 광주 청년들이 대구를 방문해 청년달빛교류 기획 및 진행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이어 지난 17, 18일 대구청년주간 행사에도 광주청년들은 대구를 찾아 대구삼성라이온즈와 광주 기아타이거즈 경기 시 함께 시구·시타를 하고 청년 문제 해결에 머리를 맞댔다.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이 주체가 되는 실질적인 거버넌스 역할을 강화하고자 2019년 출범한 단체다. 청년의 시각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 및 제안하고 활발한 모니터링으로 적극적으로 시정에 참여하는 청년 대표기구다.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광주 청년달빛교류는 2016년 이후 꾸준히 진행됐으나, 코로나 거리두기로 인해 주춤했다. 그러나 영호남 청년들의 청년달빛교류 재개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고,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달빛교류를 기획 및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구-광주 청년달빛교류가 지역 간, 세대 간 경계를 허물고 더욱 끈끈하고 견고한 달빛동맹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