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남 합천군, 부·울·경 행정통합 제안에 적극 지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합천군 제공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28일 오후 합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부·울·경 행정통합 제안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입장문을 통해 "부울경 특별연합은 공간적 범위의 한계가 있고 균형발전보다는 특정지역으로의 사업이 편중될 수 있는 소지가 있어, 서부경남은 더욱 낙후 될 수 있으며, 경남의 균형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면서, "결국 행정력과 예산 낭비만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우리 합천군도 서부경남 농촌도시로, 그간 낙후된 교통시설과 인프라로 매년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하며, "박완수 도지사께서 부·울·경 특별연합을 철회하고, 부·울·경 행정통합을 제안하신 것은 매우 현명한 판단이라 생각한다"면서, "경남 시군이 함께 균형 잡힌 발전을 이뤄 낼 수 있고, 그 효과는 부·울·경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군수는 "우리 경남 도민 모두가 함께 손잡고 동행하여 경남 전체가 미래의 희망이 되고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부·울·경 메가시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면서 "우리 합천군민들은 희망찬 미래 건설을 위한 박완수 도지사의 부·울·경 행정통합 제안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다"고 강조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