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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김천시의원, 경북혁신도시 정주 여건 여전히 미흡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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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공공기관 유치 지역사회 총력 대응 해야”

박근혜 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김천시의회 제공
박근혜 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김천시의회 제공

박근혜 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이 지난달 29일 김천시의회 제231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경북혁신도시는 지난 2007년 조성 이후 올해로 15년째를 맞고 있지만 시민 편의시설은 물론 교통 및 정주 여건 측면에서 여전히 미흡한 점을 드러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KTX김천(구미)역사 인근의 오피스텔 밀집 지역의 상습 병목 구간과 한신2차아파트 부근 율곡동행정복지센터 인근이 '짜증 구간, 지옥 구간'이 되었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오는 12월 김천복합혁신센터가 개원하면 일대 교통체계는 마비될 우려가 높아 철저한 교통 대책을 수립해야한다고 주문했다.

또 경북혁신도시 내 도시가스 미설치 지역 거주 주민에 대한 조속한 도시가스 보급 대책도 촉구했다.

이와 함께 2기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것도 주문했다. 그는 "윤석열 정부는 지난 7월 26일 국무회의에서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국정목표와 국정과제로 최종 확정 발표했다"며 "공공기관 추가 유치를 통해 김천의 밝고 희망찬 장밋빛 미래를 열기 위해 시민과 공무원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역량을 한데 모아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근혜 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김천시의회 제공
박근혜 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 김천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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