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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로 '파워풀 대구' 함께해요" 8일 대구자원봉사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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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두류공원서 대면행사…기후변화·재난 등 60개 부스
첫 활동 100명 선착순 사은품…행사장 봉사 청소년 2시간 인증

2022 대구자원봉사박람회 포스터. 대구시 제공
2022 대구자원봉사박람회 포스터.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시민들의 자원봉사 참여 확산 및 정보교류의 장으로 마련하는 대구자원봉사박람회가 이달 8일 3년만에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대면행사로 열린다.

2006년 시작해 16회째를 맞는 대구자원봉사박람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구·군 자원봉사센터와 대구기업자원봉사협의체가 주관하는 민관협력 행사다.

올해 행사는 '뉴노멀 시대, 자원봉사로 파워풀 대구'라는 슬로건 아래 비대면 확산과 기후 위기 등 팬데믹 이후 변화하는 환경에서 자원봉사의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고, 자원봉사의 힘으로 대구가 대한민국 3대 도시로 거듭날 수 있게 하고자 교류와 참여의 장으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8일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일대에서 열린다. 자원봉사 등록 및 상담, 기후위기·온라인·재난 자원봉사 체험, 기업 자원봉사 홍보 등과 관련한 60개 부스가 차려진다. 재능기부 문화공연, 기부 걷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자신에게 맞는 자원봉사활동을 찾아보고, 대구시 및 8개 구·군 자원봉사센터의 주요 사업과 최근 소식도 접할 수 있다.

이날 행사장에서 자원봉사자로 등록하고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체험하면 청소년은 2시간, 성인은 1시간의 자원봉사 활동시간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첫 자원봉사활동을 한 1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이웃의 아픔을 함께해 주시는 대구의 72만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대구의 위상을 되찾고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파워풀 대구로 변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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