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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신묘한 능력 지닌 장례지도사와 엮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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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 10월 19일 오후 9시 50분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가 19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일당백집사'는 고인의 청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이혜리 분)와 생활 서비스 업체 김집사(이준영 분)의 상부상조 프로젝트를 그린다. 죽은 자와 산 자를 넘나들며 무엇이든 들어주고 도와주는 팀플레이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고인의 의뢰로 벌어지는 이야기에 유쾌한 웃음 속 진한 공감을 안긴다.

장례지도사가 된 백동주는 신묘한 능력을 가지게 된다. 한때 그녀는 상비군 태극마크도 달았던 탁구 선수 에이스였지만 발목 부상으로 허무하게 라켓을 내려놓았다. 그녀는 장례지도사가 된 후 기이한 능력이 있다는 걸 알았다. 손이 닿는 순간, 입관실은 분장실로 변하고 고인은 온기를 찾는다.

한편 '생활 심부름 서비스 일당백'을 야심 차게 오픈한 김집사. 생수통 배달, 강아지 산책, 쓰레기 분리수거에 '건당 100원, 무엇이든 맡겨주세요'라는 문구는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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