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웅도 경북 그랜드콘서트가 오는 25일 오후 7시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친 경북 도민의 마음을 치유하며 큰 사랑을 받은 이 콘서트는 2018년 명품 신도시 희망 콘서트를 시작으로 5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콘서트는 '희로애락'을 주제로 1부 희로·2부 애락으로 테마를 나눠 공연을 진행한다. 희로애락을 담은 콘서트는 발라드, 트로트, 팝페라까지 국내 최정상 가수들의 수준 높은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희로'를 담은 1부 공연은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가수 최성수가 노래 '해후' 'Whisky on the rock' '동행'으로 무대의 막을 연다.
이어 명품보컬로 심금을 울리는 가수 알리가 '내가 나에게' '서약' '지우개'로 무대를 꾸미고, 팝페라 가수 듀에토가 '미라클' 'Grande Amore' 'Il mondo' 등의 노래로 환상적인 화음을 선보인다.
2부 공연 '애락'에서는 미스트롯 2위를 차지한 가수 정미애가 '인생길' '천년바위' '돌고 돌아 가는길'로 구슬프고 신나는 트로트 노래로 무대를 꾸민다. 이어 가수 배금성이 무대에 올라 노래 '사랑이 비를 맞아요' '내 여자 내 남자' '벌나비 꽃나비'로 콘서트 전체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콘서트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5시부터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선착순 배부하며, 1인 2매까지 받을 수 있다.
정창룡 매일신문 사장은 "올해 웅도 경북 그랜드콘서트는 우리의 희로애락을 담은 무대로 경북 도민을 찾아간다"며 "경북 도민의 문화 공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줄 공연에 꼭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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