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구 팔공산 순환도로를 따라 울긋불긋 물들기 시작한 단풍이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팔공산 자연공원 관리사무소는 다음 달 초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3일 대구 팔공산 순환도로를 따라 울긋불긋 물들기 시작한 단풍이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팔공산 자연공원 관리사무소는 다음 달 초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