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태원 참사] 안동출신 A씨, 서울서 직장생활하며 동생과 함께 이태원 찾았다 참변…동생도 부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이태원 참사로 숨진 안동 출신 A씨의 빈소가 차려진 안동지역 한 장례식장에 안동시장 조기가 전달된 모습. 김영진 기자
서울 이태원 참사로 숨진 안동 출신 A씨의 빈소가 차려진 안동지역 한 장례식장에 안동시장 조기가 전달된 모습. 김영진 기자

이태원 참사로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던 경북 안동 출신 A씨도 변을 당해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안동이 고향은 A씨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며 동생과 함께 살았고, 참사가 있던 날 A씨는 동생과 함께 이태원을 찾았다 참변을 당했다. 동생도 이번 참사로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31일 안동에 마련된 A씨의 빈소에는 침묵만이 감돌았다. 빈소를 찾은 일부 친인척들은 비통한 현실에 차마 빈소 내부에 머물지 못하고 밖에 서 있었다.

안동시도 A씨를 애도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고자 현장에 급파됐다. 현장에는 안동시장 근조기도 전달됐다. 서울시도 A씨 빈소에 공무원을 파견해 유족을 위로하고 보호했다.

서울시는 모든 피해자들의 빈소에 직원들을 파견한 것으로 전해진다.

정부도 유족들의 안정을 위한 심리상담과 치료를 지원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A씨의 선배라고 밝힌 한 지인은 "다른 후배들보다 일찍 취업을 해서 열심히 일도 하고 사회생활에 대한 조언도 해주던 동생이었다"며 "누구보다 열심히 살던 애였는데 이렇게 일찍 하늘나라에 가서 황망할 뿐"이라고 말했다.

이날 안동시장도 직접 빈소를 찾아 유족들을 위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정부가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5극3특’을 강조하면서도, 지방정부는 중앙정부에 의존하는 현실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지...
금융투자업계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자율 규제 방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는 블룸버그의 미국주식예...
방송인 박나래가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가운데, 기획사를 등록하지 않은 혐의도 추가로 드러났다. 서울 강남경찰서...
14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국방부는 유조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인도인 승조원 1명이 사망하고 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