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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SRT 매거진 2년 연속 ’최고 여행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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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SRT 어워드 ’대상‘ 차지

붉게 물든 부석사 단풍. 산사의 단풍이 고즈넉함을 연출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붉게 물든 부석사 단풍. 산사의 단풍이 고즈넉함을 연출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SRT 매거진'의 '2022 SRT 어워드'에서 올해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됐다.

수서발고속철도를 운영하는 SR의 차내지 'SRT 매거진'은 국내 여행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SRT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 2022 SRT 어워드는 국내여행지 10곳을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했다.

2022 SRT 어워드 '대상'은 국내여행지는 영주와 신안, 완주, 목포, 울주, 공주, 부여, 해남, 장흥, 익산 등 10곳이다. 영주시는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됐다.

올해 SRT 어워드는 9월 한 달간 진행된 독자 설문(1만 93명)을 반영한 1차 심사, 여행 작가 및 여행전문기자, 전문가 평가를 통한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SR 측은 '고즈넉한 아름다움이란 이런 것'이라는 제하의 시상평에서 "영주는 세계문화유산 부석사, 소수서원, 소백산국립공원, 소백산자락길, 죽계구곡, 무섬마을 등 우수한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천연자원과 전통문화뿐만 아니라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사과와 인삼, 한우 등 풍성한 먹거리까지 갖추고 있어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 "전국에 아름다운 명소는 많지만, 품격과 우아함을 갖춘 곳은 영주가 단연 1등"이라고 덧붙였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최고의 여행지' 영주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관광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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