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꼴…우체국 직원이 고객 돈 3천100만원 횡령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청송의 한 우체국에서 직원이 고객 돈에 손을 대 이달 초 파면됐다.

10일 우체국 등에 따르면 이 우체국 직원 A씨는 지난 8월 중순쯤 일주일 동안 시재금(시중은행이 고객의 예금을 대출하고 남겨놓은 현금) 3천100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경북우정청 감사에서 드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우정청은 이와 관련해 A씨를 파면과 동시에 경찰에 고발했으며 해당 우체국 국장을 전보대기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횡령한 돈으로 가상화폐 등에 투자했다고 진술했고 현재는 횡령한 돈을 모두 변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근 A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