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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 중인 영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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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 참가, 베어링국가산단 집중 홍보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 영주시가 베어링을 모티브로 한 홍보관을 마련했다. 영주시 제공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 영주시가 베어링을 모티브로 한 홍보관을 마련했다. 영주시 제공

"기업하기 좋은 도시 영주로 오세요!"

경북 영주시가 15일부터 1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7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 참가해 '베어링산업 중심도시 영주' 홍보에 나섰다.

영주시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와 대구시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부품·소재 분야 기업 130개사가 참가해 200개 부스에서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대구국제로봇산업전과 동시에 개최한다.

영주시가 베어링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홍보관에서 기업 관계자들과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및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소개하고 있다. 또 지역 내 베어링 기업들의 협조를 받아 기업 홍보 코너를 개설, 다양한 베어링 제품도 전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업 지원 연구기관인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와 '경량소재 융복합기술센터'의 역할을 적극 홍보해 국가산업단지 조성 시 베어링과 기계, 경량소재 전후방 기업들 유치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박정락 첨단베어링산업지원단장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현재 국토부 승인 신청 후 중앙부처 간 활발한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내년 상반기 중 국토부 최종 승인이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영주시 적서동과 문수면 일대에 총사업비 2천964억원을 들여 부지 118만㎡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국가산단이 조성되면 베어링・기계・경량소재 전후방 연관 기업을 유치해 소재‧부품 집적화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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