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은 각종 재난 재해와 사고를 대비해 2023년부터 전 군민 대상 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22일 '군위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조례'가 제정·공포됨에 따라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인한 후유장해 및 사망 때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는 제도로다. 군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 및 등록 외국인이 대상이며,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중복으로 보상금을 지급하지만, 만 15세 미만자의 상해사망은 상법 제732조에 따라 담보 내역에서 제외된다.
보험 가입 예산은 도비 30%와 군비 70%로 편성되며, 가입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다. 이후 1년 단위로 갱신할 예정이며, 군위군민이 지역 외에 다른 지역에서 사고가 났을 때도 보상받을 수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민안전보험이 일상 생활 중 예상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에게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김부겸 42.6% vs 추경호 46.1%…오차 범위 내 초접전
"왜 한국인만 고유가 지원금 주나"…이주민 단체, 인권위 진정
'코로나 백신 부실 관리 의혹' 문재인·정은경 고발 건 각하
"배현진, 우리 당 암적 존재"…'장동혁 지명' 최고위원, 공개 저격
"삼성·SK 반도체 실적, 농어민 희생 결과"…與 환원 확대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