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 아파트 아래층서 쏟아지듯 나온 비둘기…"내 집인데 무슨 상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상=온라인 커뮤니티
영상=온라인 커뮤니티

아래층 주민이 챙겨주는 비둘기 밥으로 인해 피해를 호소하는 글이 온라인 상에서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와이프가 영상을 찍었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에 따르면 "주말에 청소하다 보니 딸아이 방에 비둘기 털에 똥에 창문도 못 열고 이제는 못 참겠다"고 하소연하며 관련 영상과 사진을 첨부했다.

약 19초 분량의 영상에는 아파트에서 촬영 된 것으로 보이며 아랫집 에어컨 실외기 쪽에서 비둘기 수십 마리가 쏟아져 나오는 충격적인 장면이 담겼다.

A씨는 "관리 사무소와 시청에 민원을 넣어봤지만 아무 소용없었다"며 "아랫집은 '내 집에서 내가 밥 주겠다는데 무슨 상관이냐 피해준 것도 없다'는 식"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서 "아침저녁으로 밥 주는데 속 터진다"며 "이게 사람 사는 거냐. 도대체 왜 실외기 위에서 비둘기 밥을 주는지 이해가 안 간다"며 도움을 요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연을 본 누리꾼들은 "뜨거운물을 부어버려라". "이건 정말 미쳤다", "역대급이다", "보기만 해도 짜증 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환경부는 2009년 비둘기를 유해조수로 지정했다. 배설물 등이 시설물 부식과 미관 저하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는 이유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일부 노동자의 과도한 요구가 다른 노동자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으나,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은 이를 타사 노조를 겨냥한...
올해 노벨평화상 후보에 개인과 단체를 합쳐 총 287명이 추천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한민국 시민들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