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한파 즐기는 나들이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8일 안동 탈춤공원 눈빛축제장에서 나들이객들이 매서운 한파에도 눈썰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8.8℃, 안동 –12.8℃, 봉화 –17.2℃ 등 올겨울 들어 가장 낮게 떨어졌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8일 안동 탈춤공원 눈빛축제장에서 방한용품으로 꽁꽁 싸맨 나들이객이 매서운 한파에도 눈썰매를 타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8.8℃, 안동 –12.8℃, 봉화 –17.2℃ 등 올겨울 들어 가장 낮게 떨어졌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8일 안동 탈춤공원 눈빛축제장에서 방한용품으로 꽁꽁 싸맨 나들이객이 매서운 한파에도 눈썰매를 타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8.8℃, 안동 –12.8℃, 봉화 –17.2℃ 등 올겨울 들어 가장 낮게 떨어졌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8일 안동 탈춤공원 눈빛축제장에서 나들이객들이 매서운 한파에도 눈썰매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8.8℃, 안동 –12.8℃, 봉화 –17.2℃ 등 올겨울 들어 가장 낮게 떨어졌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8일 안동 탈춤공원 눈빛축제장에서 방한용품으로 꽁꽁 싸맨 나들이객이 매서운 한파에도 눈썰매를 타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8.8℃, 안동 –12.8℃, 봉화 –17.2℃ 등 올겨울 들어 가장 낮게 떨어졌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