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안동 탈춤공원 눈빛축제장에서 방한용품으로 꽁꽁 싸맨 나들이객이 매서운 한파에도 눈썰매를 타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8.8℃, 안동 –12.8℃, 봉화 –17.2℃ 등 올겨울 들어 가장 낮게 떨어졌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18일 안동 탈춤공원 눈빛축제장에서 방한용품으로 꽁꽁 싸맨 나들이객이 매서운 한파에도 눈썰매를 타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8.8℃, 안동 –12.8℃, 봉화 –17.2℃ 등 올겨울 들어 가장 낮게 떨어졌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국민의힘, '보수의 심장' 대구서 장외투쟁 첫 시작하나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문형배 "선출권력 우위? 헌법 읽어보라…사법부 권한 존중해야"
장동혁 "尹 면회 신청했지만…구치소, 납득 못 할 이유로 불허"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