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산업·안전·환경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재난·안전사고 제로에 도전한다.
구미시는 20일 구미 신평동 금오테크노밸리 내 웨어러블센터에서 구미스마트그린산단 '산업·안전·환경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비 130억원을 들여 지은 통합관제센터는 구미 1~4산단 108개 지점에 설치된 지능형CCTV, IoT환경센서를 통해 산단에서 발생하는 화재, 유해물질 유출 등 각종 사고를 실시간 감지하고, AI플랫폼을 통한 사전 예측 시스템을 갖춰 산단의 안전을 책임진다.
구미시는 기존 구축된 도심의 치안·방범 중심의 구미시통합관제센터와 구미산단의 산업·안전·환경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구미가 재난, 안전사고 걱정없는 '스마트 안전 도시'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산단은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산업·안전·환경 등 많은 분야의 난제들을 해결해 기업과 시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전국 대표 안전 산단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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