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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 최초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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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100여개 통합 관리

개소식을 마친 박남서 영주시장이 센터를 둘러 보고 있다. 영주시 제공
개소식을 마친 박남서 영주시장이 센터를 둘러 보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가 도내 최초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설립, 문을 열었다.

영주시는 21일 옛 도립공공도서관(영주시 중앙로) 2층에서 박남서 영주시장과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박진국 지역과소셜비즈 대표, 시의원,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 센터는 앞으로 관내 100여 개에 달하는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사회적경제 기업가 발굴 ▷맞춤형 컨설팅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 ▷입주사무실 운영 등 총 4개 분야 9개 고유사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의 발굴에서 자립까지 단계별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또,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 등 민간영역 컨트롤타워 역할과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구축에 필요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그동안 사회적경제기업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중간지원조직이 없어 불편함을 호소해 왔던 사회적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민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육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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