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순천향대 구미병원, 흉부엑스레이 AI 서비스 개발에 나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2일 ㈜오톰과 흉부엑스레이 AI 진단보조 서비스 개발 업무협약 체결, 폐암·폐결핵 등 질병 진단 큰 도움 기대

양승부(왼쪽 네 번째) 순천향대 구미병원 부원장, 오준호(왼쪽 세 번째)㈜오톰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 제공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22일 ㈜오톰과 흉부엑스레이 인공지능(AI) 진단보조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서 흉부엑스레이 영상 판독을 보조하는 AI 진단 보조 시스템에 대한 혁신 및 서비스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협약식에는 양승부 순천향대 구미병원 부원장과 오준호 ㈜오톰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공지능(AI) 진단보조 서비스 시스템은 폐암, 폐결핵, 폐렴, 기흉 등 질병 진단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