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승부(왼쪽 네 번째) 순천향대 구미병원 부원장, 오준호(왼쪽 세 번째)㈜오톰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 제공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22일 ㈜오톰과 흉부엑스레이 인공지능(AI) 진단보조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서 흉부엑스레이 영상 판독을 보조하는 AI 진단 보조 시스템에 대한 혁신 및 서비스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협약식에는 양승부 순천향대 구미병원 부원장과 오준호 ㈜오톰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공지능(AI) 진단보조 서비스 시스템은 폐암, 폐결핵, 폐렴, 기흉 등 질병 진단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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