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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초선의원] 이동화 예천군의원 "군민의 가려운 곳 해결 발로 뛰는 군의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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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직접 뛰며 행동으로 보여주는 군의원

이동화 예천군의회 의원
이동화 예천군의회 의원

"군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바로 알고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군의원이 되도록 노려하겠습니다."

이동화(57 ) 경북 예천군의원은 예천에서는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지난 6·1지방선거를 통해 예천군의회에 입성했다.

이 의원은 군의원이 되기 전 일본에서 17년간 무역업 등을 하다가 어머니의 건강이 악화되면서 고향으로 돌아왔다. 이후에는 고향인 호명면에서 당선 전까지 사과 농사와 문화해설사를 하며 생활했다.

농부로 살던 그가 군의원 출마를 결심한 계기는 경북도청 신도시가 조성되고 호명면 주민자치위원회 분과위원장을 맡으면서 호명면 중학교 신설 문제 등 각종 신도시 현안에 관심을 두게 되면서다.

이동화 의원은 "호명면 자치위원회 분과위원장을 하면서 느낀게 주민들의 목소리를 모으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이렇게 모인 목소리를 해결할 수 있는 곳에 잘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는 것을 깨달았다"며 "이런 역할을 군민의 대표로서 소통하고 전달해 해결 방안까지 제시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군의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출마 당시 차라리 무소속으로 출마하라는 권유도 있었고 10명 중 6명은 당선되지 않을 것이라는 소리도 들었다. 하지만 그의 소신과 노력에 힘입어 지난 지방선서에서 득표율 1위라는 성적표를 받았다.

이동화 의원의 소신과 정치관은 홀로 더불어민주당인 예천군의회에서도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

이 의원은 "군정에 정당의 이름표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진짜 군의 발전과 군정을 생각한다면 정치의 색을 따져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은 무의미한 힘겨루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선거운동이 어른들의 요란스런 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선 당선 후가 중요하다. 군의원으로서의 역할에 소홀하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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