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파업 당시 파업에 동참하라는 내용의 협박문자를 보낸 혐의로 노조 간부가 구속됐다.
경북경찰청은 29일 화물연대 한 지역본부 소속 간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과 이달 1일 지역 운송사들에 "파업에 동참하지 않으면 응징하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해와 올해 운송사들이 파업에 동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화주사와 운송사 계약을 파기시키거나, 물류 수수료를 일방적으로 정해 계약서를 작성하도록 강요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보복범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사법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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