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지역 각지에서 열리는 해넘이·해맞이 축제의 안전사고를 막고자 순찰과 인파 관리에 나선다.
경북경찰청은 "31일 밤부터 새해 1월 1일까지 경북 각지 해넘이와 해맞이 명소 현장에 경찰 헬기를 투입,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고 30일 밝혔다.
경찰 헬기는 고성능 항공카메라로 인파 이동 및 운집 상황을 실시간 촬영해 치안상황실로 전송할 예정이다. 상황실 근무자는 현장 영상을 분석해 경찰을 재배치한다. 포항 호미곶 광장과 영덕, 경주 해넘이·해맞이 명소가 주 대상지다.
경찰은 헬기에 장착한 대지 방송장비를 활용해 안전사고 예방 안내방송도 실시한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정체가 예상되는 주요 도로와 교차로를 대상으로 교통관리를 실시하고 우회도로도 안내할 방침이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