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규확진 5만7527명…위중증 8개월여만에 600명 넘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보건소 관계자에게 코로나19 PCR 안내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3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보건소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보건소 관계자에게 코로나19 PCR 안내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2023년 새해 첫날인 1일 5만 명대 후반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는 줄어들고 있지만 재원 중 위중증 환자수는 8개월여 만에 600명대로 올라왔다. 중국 내 코로나19 유행 등의 영향을 받아 해외유입 신규확진자는 석달 만에 100명선을 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7천527명 늘어 누적 2천911만6천800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6만3천104명)보다 5천577명 감소했다. 1주 전인 지난달 25일(5만8천413명)보다 886명 적어 지난달 28일 이후 닷새째 1주일 전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110명으로, 전날(67명)보다 43명이나 증가했다.

중국에서 온 입국자가 25명으로 22.7%를 차지해 중국의 유행 상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5만7천417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8개월여 만에 600명선을 넘어섰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557명)보다 79명 늘어난 636명이었다. 오미크론 유행기인 작년 4월 26일(613명) 이후 250일 만에 600명대다.

전날 사망자는 63명으로 직전일보다 2명 늘었다. 누적 사망자 수는 3만2천219명, 치명률은 0.11%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다음과 같다.

▶경기 1만5천639명 ▶서울 9천990명 ▶부산 4천64명 ▶경남 3천927명 ▶인천 3천635명 ▶경북 2천787명 ▶대구 2천477명 ▶충남 2천427명 ▶전북 1천900명 ▶전남 1천843명 ▶대전 1천655명 ▶충북 1천574명 ▶광주 1천564명 ▶울산 1천433명 ▶강원 1천400명 ▶제주 588명 ▶세종 541명 ▶검역 83명.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