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 용궁면 야산서 불…대원 60여명 투입 진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

1일 오후 경북 예천군 용궁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과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1일 오후 경북 예천군 용궁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과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새해 첫날인 1일 오후 예천군 용궁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 따르면 1일 오후 1시 57분쯤 경북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 발생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산림 약 0.2㏊를 태우고 산림·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불이 나자 산림·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지자체)와 산불진화장비 14(진화차1, 소방차13), 산불진화대원 64명(공무원 20, 산불전문진화대 14, 소방 30)을 투입해 이날 오후 2시 50분쯤 주불을 잡고 잔불진화와 뒷불 정리에 나섰다.

산림당국은 산불의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 관계자는 "불이 재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동해안과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수 있으니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