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안전본부에 접수된 119신고가 집계를 시작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50만건을 넘겼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119신고가 52만7천949건을 기록해 전년 대비 6.6%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과 2021년 신고 건수가 각각 49만1천875건, 49만5천312건을 기록한 것에 비해 크게 상승한 수치다.
소방당국은 지난 3월 초 가창산불 등으로 인한 화재 신고가 늘었고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구조·구급 수요도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화재·구조·구급 등 출동 관련 신고는 20만3천486건을 기록해 전년 대비 14.6% 증가했다.
구급 상담, 다른 기관 이첩 등 비출동 관련 신고는 32만3천463건을 기록해 전년 대비 2.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서동진 대구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119신고접수 현황 통계를 면밀히 분석해 효율적인 상황관리와 현장대응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