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에서 상의를 벗은 참가자들이 추위도 잊은 채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800여 명의 건각들이 참가해 5.3km와 10km 코스를 질주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에서 상의를 벗은 참가자들이 추위도 잊은 채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800여 명의 건각들이 참가해 5.3km와 10km 코스를 질주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8일 오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전국 새해 알몸 마라톤대회'에서 상의를 벗은 참가자들이 추위도 잊은 채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800여 명의 건각들이 참가해 5.3km와 10km 코스를 질주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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