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골 때리는 그녀들'이 1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결승전 마지막 티켓이 걸려 있는 FC탑걸과 FC월드클라쓰 두 팀의 양보 없는 골 승부가 펼쳐진다.
이번 경기는 2회 슈퍼리그 준결승전으로 승리한 팀은 결승전 티켓을 확보한 FC구척장신과 맞붙는다. 우승에 한 발짝 다가설 수 있는 경기인 만큼 두 팀은 결연한 마음가짐으로 경기를 준비했다.
FC탑걸의 최진철 감독은 멤버별 맞춤 전략으로 완성형 패스 플레이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최 감독은 골킥에서부터 공격까지 이어지는 탄탄한 빌드업 축구를 위해 패스 맹훈련을 지시했다.
FC탑걸 멤버 개개인의 성장세도 눈에 띈다. 한때 최약체라 불리며 매 경기 패배의 쓴맛을 봤던 멤버들은 그간의 혹독한 단체 훈련과 개인 연습의 노력에 보답하듯 5연승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명품 슈터 김보경을 필두로 떠오르는 에이스 채리나의 날카로운 슈팅이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신혜 기자 tvbox@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