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화재를 포함한 각종 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천21명의 인력, 소방장비 64대 등 구미소방서 소방력이 총동원된다. 기간은 20일 오후 6시부터 25일 오전 9시까지 진행된다.
중점 추진사항에는 ▷소방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초기대응 체계 구축 ▷화재취약 대상 화재 안전점검 및 위험요인 사전제거 ▷구미역, 구미터미널, 고속도로 등 다중운집 예상 장소 사고 대비태세 강화 ▷연휴맞이 사고 대비 긴급출동 대응태세 확립 등이 있다.
정훈탁 구미소방서장은 "명절 기간에는 음식 조리 중 부주의에 따른 화재가 빈번히 발생할 수 있어 항상 유의해야 한다"며 "시민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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