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준석 "안철수 지원·연대할 계획 전혀 없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정경관에서 정치외교학과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정경관에서 정치외교학과 '한국현대정치사상' 주최로 열린 특별 강연 '보수주의의 길을 묻다'에서 패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권 주자로 나선 안철수 의원과의 선을 그었다. 그는 "전혀 안철수 의원을 지원하거나 연대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에 자신과 안 의원의 연대 가능성을 전망한 기사를 첨부한 뒤 "축사 내용을 실제로 보면 기사가 이렇게 날 수는 없다. 다시는 이런 기사를 내지 않았으면 한다"며 불쾌감까지 드러냈다.

'안철수-이준석 연대론 솔솔'이라는 제목의 기사에는 유승민 전 의원의 전당대회 불출마 가능성을 거론하며 이 전 대표가 안 의원과 연대할 것이라는 전망을 냈다. 이 같은 전망에는 지난 26일 이 전 대표가 한 행사에서 축사를 하며 "(안 의원 축사에)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았다"고 말한 것을 근거로 삼았다.

이 대표는 축사에서 "대한민국 헌법 8조에서 보장하고 있는 정당의 민주적 운영 틀 안에서 누구나 정치적 행동을 할 수 있는 자유를 위해 누군가는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내 마음대로 힘센 사람이 하는 것은 자유가 아니다. 방종이고 견제돼야 하는 자유"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실제 개표와 크게 차이를 보이며 조사 신뢰성을 잃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보수 후보들이 예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부산지법은 소개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 15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경찰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며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