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의원 연구 모임인 문화복지정책연구회가 안동지역 송하동 영세 노점상들의 양성화를 위한 정책 연구에 나섰다.
연구회 회원들은 지난 27일 불법 노점상을 허가제를 통해 '햇살가게'로 안착시킨 경기 부천시 노점상 정비현장을 찾아 기업형 노점 퇴출과 도심 환경에 어울리는 허가제 노점상 정립 등 시책을 듣고 현장을 살폈다.
안동시 송하동 일대 도로변 노점상들은 지난 30년 동안 송현·옥동지역 시민들의 전통시장 역할을 해왔지만, 도시미관과 안전을 저해한다는 민원이 잇따라 정책 방안 마련이 시급했다.
우창하 문화복지정책연구회장은 "다양한 사례들을 벤치마킹하고, 안동지역에 맞는 정책과 자료를 토대로 주민의견 수렴 등 절차를 거쳐 조례를 제정해 경북지역 최초로 최대 불법 노점상의 양성화 모범 사례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김석규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 제72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연구부문 최우수상 수상
트럼프 "韓 군함 중동 파견"…靑 "청해부대 신중히 검토"
신효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출마 선언
[날씨] 3월 16일(월) "대체로 구름 많음"
[인터뷰] 이진숙 "기득권 세습 끊고 새 시대 여는 '대구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