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탄소중립 실천의 하나로 구청 구내식당에서 월 1회 '채식의 날'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수성구는 생산 과정에서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육류 소비를 줄이고 탄소 배출량 감축에 동참하기 위해 '채식의 날'을 운영하기로 했다.
'채식의 날'은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운영된다. 운영 첫날인 16일에는 육류를 제외하고 곡물, 채소 등을 활용한 비빔밥 메뉴로 구성된 식단이 제공됐다.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도 참여해 직원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은 작은 실천으로부터 시작된다."며, "공공기관으로서 녹색 식생활 실천에 솔선수범하여 채식 실천에 대한 공감대가 지역사회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폄훼한 배현진
최강욱 "영남 유권자는 강도와 가까워진 인질... 스톡홀름증후군 걸려"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