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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농협 더햇식품사업소 '2022년 농식품가공사업 경영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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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첫 매출 100억원 돌파한 111억원 달성
100%안동지역산 '안동생명콩' 두부 생산·판매

안동농협 더햇식품사업소가 농협경제지주의 2022년 농식품가공사업 경영평가에서◇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안동농협 제공
안동농협 더햇식품사업소가 농협경제지주의 2022년 농식품가공사업 경영평가에서◇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안동농협 제공

안동농협(조합장 권순협)은 최근 농협경제지주 식품사업부의 '2022년 농식품가공사업 경영평가'에서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반찬류(두부)를 주력으로 한 안동농협 더햇식품사업소는 2008년 12월 개소 후 2014년 첫 경영대상을 받은데 이어 올해 두 번째 농식품가공사업 경영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안동농협 더햇식품사업소는 2020년 매출액 64억에서 2021년 매출액 84억원으로 성장한데 이어 2022년에는 개소 이후 최초로 연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한 111억원(유통 45억원, 수출 2억5천만원, 급식 29억원 등)을 달성했다.

안동농협은 더햇식품사업소의 경영으로 농협경제지주로부터 2022년 농식품가공사업 경영평가 결과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식품사업소가 생산하는 안동생명콩 두부. 안동농협 제공
안동농협은 더햇식품사업소의 경영으로 농협경제지주로부터 2022년 농식품가공사업 경영평가 결과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식품사업소가 생산하는 안동생명콩 두부. 안동농협 제공

또, 안동농협 더햇식품사업소는 안동농협 약정조합원제도를 통해 지역 농민들로부터 원재료를 전량 매입하고 있으며, 일부 무농약·유기농 콩을 제외한 100% 안동생명콩을 사용해 두부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안동농협 더햇식품사업소에서 생산하는 '안동생명콩 두부'는 전통적인 온두부 제조방식으로 전통 두부의 맛을 유지, 잔류농약검사 및 GMO분석 등을 통해 안전한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대형유통매장·농협하나로마트·경이로운몰 등 다양한 유통경로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안동농협 관계자는 "앞으로 정부정책사업(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로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비롯한 품질관리에 주력함과 동시에 제품 홍보와 판촉활동에 집중해 지역농산물의 소비촉진과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위해 매출액 증대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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