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 눈앞에서 금은방 강도상해 수배자 놓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 PC방서 "수상한 사람" 신고…수배자 A씨, "화장실 가고 싶다"더니 경찰 따돌리고 도주

경북경찰청
경북경찰청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눈 앞에서 금은방 강도상해 수배자를 놓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2시쯤 경북 칠곡군 한 PC방에서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지구대 소속 경찰이 A씨에게 신원 확인을 요청하자 그는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했고, 경찰은 신분증을 받아 함께 따라갔다.

화장실에 다다른 A씨는 경찰을 따돌리고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쯤 경남 거창에서 발생한 금은방 강도상해 사건 피의자로 수배 중이었다.

경찰은 A씨를 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출동 당시에는 A씨가 수배자임을 직원이 몰랐다. 신분증을 검문한 뒤에야 수배자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