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 눈앞에서 금은방 강도상해 수배자 놓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칠곡 PC방서 "수상한 사람" 신고…수배자 A씨, "화장실 가고 싶다"더니 경찰 따돌리고 도주

경북경찰청
경북경찰청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눈 앞에서 금은방 강도상해 수배자를 놓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2시쯤 경북 칠곡군 한 PC방에서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지구대 소속 경찰이 A씨에게 신원 확인을 요청하자 그는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했고, 경찰은 신분증을 받아 함께 따라갔다.

화장실에 다다른 A씨는 경찰을 따돌리고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후 6시쯤 경남 거창에서 발생한 금은방 강도상해 사건 피의자로 수배 중이었다.

경찰은 A씨를 쫓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출동 당시에는 A씨가 수배자임을 직원이 몰랐다. 신분증을 검문한 뒤에야 수배자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