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2월 준공 예정인 경북 고령군 쌍림 상생교류센터는 건축사사무소 '서로가'가 공모한 작품으로 설계가 이뤄지게 됐다.
고령군은 최근 쌍림 상생교류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설계 공모를 실시한 결과, 서로가의 설계 작품이 최종 당선됐다고 21일 밝혔다.
당선작은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실내 공유공간을 창의적으로 이용한 계획이 우수하며, 빛의 유입과 실내에서 바라보는 경관을 적극적으로 고려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설계권이 부여된다고 군은 설명했다.
이번 건축설계 공모에는 모두 13개 업체가 창의적인 설계 작품을 제출했고, 지난 16일 심사위원회가 열려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했다.
한편, 쌍림 상생교류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1천820㎡ 규모로 건립된다. 고령군의 문화·복지 부문 서비스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쌍림면 생활권중심거점의 기능이 배후마을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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