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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불교중앙박물관·불교문화재연구소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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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학술교류 협력 강화…유물전시‧학술발표회 등 공동 개최 예정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불교중앙박물관, 불교문화재연구소가 13일 문화유산 조사·연구를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공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불교중앙박물관, 불교문화재연구소가 13일 문화유산 조사·연구를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제공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불교중앙박물관‧불교문화재연구소와 23일 연구소 천존고에서 문화유산 학술교류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문화유산 조사·연구를 위해 협력하고, 불교문화유산 전시와 학술발표회 등을 공동으로 기획해 추진한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에 따라 3개 기관은 오는 5월 신라 사찰 터에서 출토된 유물을 테마로 한 '명작: 흙 속에서 찾은 불교문화' 특별 전시회화 함께 신라 왕경과 지방 사찰의 불교문화를 조사한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발표회를 함께 연다. 6월엔 출토지가 명확히 확인된 보살 입상으로는 역대 최대 크기로 알려진 '양양 선림원지 출토 금동보살입상'을 주제로 한 특강도 예정돼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문화유산 분야의 교류 협력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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